Видео

저 이정필입니다 기억하실란가?

예수 만왕의왕...

명곡입니다.

아-----그리워라---

선구자는 우리 겨례의 노래!! 가슴이 먹먹하면서 웅장한 곡입니다 독립투사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음을 가슴 깊이 늦껴봅니다 선구자들의 영혼이 깃든 거룩한 대한민국!! 선구자 들의 맹세는 지금도 별이 되어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영혼을 울리는 찬양에 오늘도 은혜를 받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2:37 고귀한 음성으로 이제라도 들을수있어서 너무감동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감과 영의 색깔을 봅니다.

아멘

이 노래 저도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잠시 즐감해 보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주님, 당신의 사랑을 표현할 단어가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그냥 사랑합니다 당신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

악보 공유가능하신가요? 바징조악보룰 찾고있어서..

선열과 선구자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잘부르시내요 좋아요

이사야 40장 1절~

선구자 노래는 독립군을 노래한게 아니고 만주를 침약한 일본군 젊은 장교를 노래한 것인데 쯧쯧

가슴을 울리는 성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는....마음이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찬송,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우리의 중심을 아시고 위로해 주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듣고 있습니다.

아련한 고향 옛동산을 그리워하며 잘 듣고 갑니다.

찬양으로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주님의 은헤가 늘 가득하길~~~

잘 들었습니다. 이 목소리 가 이분이구나 한참 찿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음악쌤 이 틀어주셨는데😊😊😊😊😊😊😊

홍섭오빠 폼 미쳤다❤ 가사가 너무잘들려

굿‘’

로마군인들은 13~18cm 정도의 대못을 손목에 박았다 예수님은 패티블룸 이라는 가로들보위로 눕혀진후에 팔을뻗친상태로 못박혔고 이가로들보를 들어올려서 수직기둥에 부착시키고 다음에 예수님발에 못을박음 십자가에 달리면 먼저 팔이 6인치정도 늘어나고 양어깨가 탈골된다 수직으로 달리면 질식하면서 서서히 죽는데 근육에 충격으로 횡경막이 가슴을 숨을들이쉬게 만들어서 숨을 내쉬기위해 십자가에서 발을세워야 하는데 그래야 근육이 잠시이완됨ㆍ그렇게되면 발에박힌못이 발을 깊히찌르고 못이 발근육뼈를 고정시킴ㆍ간신히 숨을 내쉰후에는 세웠던발을 내리고 잠시쉬고 다시숨을 들이마신다ㆍ그럼 다시숨을 내쉬기위해 발을 세워야하고 완전히 지칠때까지 이것이 계속되다가 결국 발을 세울수 없게되고 숨을 쉴수없게됨 호흡수가 줄기시작하면 호흡산독증으로 심장박동이 불규칙적으로되고 예수님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기시작했을때 죽음이 임박했음을 아셨을것이고 그래서 아버지여 내영혼을 아버지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말씀하셨을것이다 그리고 심장이 정지되고 돌아가셨다 -예수는 역사다 중- 예수님 감사합니다 🙏

선열과 선구자들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들을 때마다 숙연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박홍섭 목사님 학창시절부터 팬입니다 멋진 모습 보니 감사합니다 복된나날 되십시요

선열과 선구자들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박대받던 일제강점기때 홍의장군처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썼던 그들이 있었기에 섭섭함보다는 놀라웁고 경이롭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삼행시입니다.

선열과 선구자들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그리운 금강산/한상억 시/최영섭 작곡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 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짖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다 맺힌 원한 풀릴때 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기괴한 만물상과 묘한 총석정 풀마다 바위마다 변함 없는가 구룡폭 안개비와 명경대 물도 장안사 자고향도 예대로인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선열과 선구자들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선열과 선구자들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선열과 선구자들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선열, 선구자들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선열, 선구자들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주님 사랑해 요 💗 😭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Bravissimo!!!

뭉클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Bravissimo!!!

스왈론 선교사 하늘 가는 밝은 길이 1개 받았다 하나님께서 작사 작곡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스왈론 선교사님이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주시는 지금과 똑같은 영어로 된 찬송가를 들었다 불러주면서 악보를 만들라고 했다

선열, 선구자 들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하나님 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들을 수록 감동입니다. 최고입니다.

3,새 언약 간음한 여자가 있었는데, 예수님 앞에 끌고 왔어요.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모세 율법에 이런 사람을 돌로 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율법은 간음해서 어기면 돌에 맞아 죽는 저주의 법이에요. 인간 가운데 법을 안 어긴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율법으로 하면 다 저주를 받아야 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첫 번째 언약은 율법인데, 그걸 온전하게 지켜서 천국 갈 수 있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그래서 간음한 여자가 왔는데, 모세 율법으로는 이 여자를 돌로 치라고 되어있어요. 그러면서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물었어요. 자, 예수님이 간음한 여자를 심판해야 하는데, 예수님은 그런 사람을 구하러 왔어요? 죽이러 왔어요? 율법은 그런 여자를 죽이라고 되어있어요. 모세 율법에는. 그 여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세 율법으로는 절대 못 살아요. 간음한 여자만 아니에요. 모세 율법으로는 우린 전부 저주를 받고 멸망을 받고 죽어야 해요. 거기서 새 율법이 새 언약이 필요한 거예요. 예레미야 31장 31절에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했어요.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자 그 언약을 인간이 십계명 다 지켰습니까? 한 명도 지킨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율법 십계명으로는 다 저주를 받아요. 그래서 율법 십계명으로는 다 저주를 받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는 새 언약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셨어요. 십계명은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쓰신 거예요. 이제 그 손가락으로 쓴 언약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다 저주를 받기 때문에 그건 사람을 구원하지 못해요. 누구를 구원해야 하냐면 간음한 여자를 구원할 수 있는 법이 필요한 거예요. 간음한 여자를 구원하는 법이 없으면 다 간음한 사람은 다 저주를 받아요. 도둑질한 여자를 구원할 법이 없으면 도둑질하는 사람은 다 죽어야 해요. 거짓말하는 그 법을 없애지 아니하면 거짓말하는 사람은 다 멸망을 받아야 해요. 이제 하나님은 새 언약을 세워요. 십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한 명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십계명 그 뚜껑을 열지 말라고 했어요. 보지 말라고. 베스메스 사람들이 십계명 열어보다가 5만 70인이 죽었어요. 십계명 말고 새 언약을 세운다고 했어요. “내가 날이 이르리니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 첫 번째 십계명을 다 파했기 때문에 십계명을 가지고 재판하면 다 저주를 받아야 하는 거예요. 간음한 여자만 아니고. 그래서 새 언약은 뭐냐 하면 33절에 뭐라고 합니까?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34절에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그다음에 뭐라고 하냐면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간음한 여자를 예수님이 살리기 위해서는 모세 율법에는 돌에 맞아 죽어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셨어요. 그게 새 언약을 기록한 거예요. 새 언약에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첫 번째 언약은 율법을 지키면 복을 받고 어기면 저주예요. 그걸 다 지켜서 한 명도 천국 갈 사람이 없어요. 조그만 죄라도 율법에서는 다 저주를 받아야 해요. 새 언약은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십계명이 우리를 살리는 게 아니라, 이 말씀이 우리를 살리는 거예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아멘! 하나님이우리죄를 기억하지 않는다고말씀하시면 기억하지 안씁니다.하나님이 우리를 보고의롭다고 말씀 하시면 의롭습니다.의인은 영원한 천국인 영생이고,그래도 자기 생각을 믿고 죄인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영원한형벌인 불못(지옥)입니다.아멘! 할렐루야! 기쁜소식부천교회 세계최고의복음 전도자/김성상.